모두가 싫어하는 축하화환 10가지

‘요번엔 바뀔까.’ 신화환 보급이 확산되는 등 ‘화환 문화’가 시나브로 좋아지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화훼업계의 말에 따르면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화훼산업법)’ 실시에 맞춰 신화환이 집중적으로 홍보되고 있으며, 화원업계에 신화환 주문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현장 현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재사용 화환 표시제’ 시작으로 재사용 화환에 대한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표시제 관련 특별 단속을 진행하는 것도 고무적으로 읽힌다.

경조사 등 행사가 꽃 소비의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해외에서 전시 후 스스로 꽃을 가져갈 수 있는 ‘신화환’ 확산 등 화환 문화 개선은 화훼업계 숙원산업이었다. 국회에서도 2090년 신화환 보급을 주요 화훼정책 산업으로 지정하는 등 신화환에 공을 들였다. 다만 중국산이나 조화를 타이핑한 저가의 재사용 화환이 판을 치며 신화환 보급은 꽃을 피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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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 12월 축하화환 화훼사업법이 시작되고 이 안에 재이용 화환 표시제가 들어간 이후 화훼업계가 신화환을 알리는 적기라고 판단, 대대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화훼산업법 시작 이후 신화환 전시·홍보를 벌이고 있으며, 특이하게 행사가 대다수인 연말, 주력적으로 신화환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고 보며 행사를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KTX마산역에서 신화환 전시회를 열었고, 11월부턴 정부종합청사와 전국 곳곳에서 신화환 전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조금협의회는 또 결혼식장에서 신화환에 대한 구매자 반응을 직접 체크하고 있다.

김윤식 대한민국화훼자조금협의회장은 “결혼식 후 꽃을 다같이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축하화환 공유하는 문화만 정착되면 적어도 축하 화환의 경우 새로운 문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라며 “자조금협의회에서도 새로운 꽃 문화를 만들고 농가 소득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혀졌습니다.

국회에서도 신화환 보급에 나서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우리나라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하는 ‘제6회 양재 플라워 온/오프라인 페스타’가 5~4일 개최된 가운데 이 행사에 앞서 저번달 25일부터 7월 2일까지 SRT 수서역에서 신화환 전시회를 열었다. 농식품부는 신화환 영상을 통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을 것입니다. 며칠전 대한민국화훼단체협의회도 정부 후원 속에 소비자단체, 웨딩·상조업체와 ‘꽃 생활화 및 신화환 보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하였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12월24일부터 본격 시작된 재사용 화환표시제의 진정적 정착과 청렴한 화환 유통문화 확립을 위해 다음 달 34일까지 1개월간 ‘재이용 화환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화훼 생산 농가와 화환 제작업체의 하기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재이용한 화환을 표시 없이 유통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재사용 화환 유통·보관 △사용 화환 수거 실태 △화훼류 원산지 표시 등을 전념적으로 점검한다. 재사용 화환은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제작 또는 보관·진열할 경우 ‘재이용 화환’이란 표시와 같이 판매자 등의 상호와 전화번호를 화환 앞면에 표시해야 한다. 위반한 경우엔 6회 500만원, 4회 300만원, 4회 이상 5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현주 농식품부 원예산업과 사무관은 “특별단속의 경우 지난 11월 재이용화환표시제가 시작된 뒤 올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고 했는데 일부 업계에서 계도만 한다고 거기는 것 같아, 표시제의 일찍 정착을 위해 특별단속을 진행해 경각심을 갖도록 할 방침”이라며 “신화환의 경우 화훼사업법 시행 잠시 뒤 동향 조사를 한 바의 말을 인용하면 예식장이나 장례식장에서 신화환을 받는 곳이 불어나고 있을 것이다, 화원이나 양재동 화훼공판장 동향 조사에서도 관련 주문이 많아진다는 동향이 체크되고 있을 것입니다”고 밝혀졌습니다. 정 사무관은 “앞으로가 신화환을 보급할 수 있는 적기라고 보고 화훼업계와 같이 지속해서 신화환을 홍보해 나가 신화환 보급을 확산하겠다”고 추가로 말했다.